경단협 활동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혁신 기술력의 기반으로서 지식재산 사업화에 대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9일 중견련을 방문한 김완기 특허청장을 접견하고 "우리나라는 GDP 대비 특허출원 ...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하반기 경기 회복의 확고한 모멘텀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수출의 견인차인 중견기업의 역동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민관 금융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초청 제187회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우리 기업들이 비상 경영에 나서고 있다. 총성 없는 글로벌 경쟁에서 백병전을 벌인다는 각오로 고삐를 다잡아 쥐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기업인들이 경영에만 매진해야 하는 시점이다. 그러나 최근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회사뿐만 아니라 주주까지 포함시키자는 상법 개정 논의로 인해 기업들의 고민이 더해지는 걱정...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최근 글로벌 경제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등은 ESG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EU CBAM은 국가별 온실가스 배출규제 차이로 인한 제품의 가격 차이를 조정하는 비용을 수입품에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12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노동시장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한 노사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손 회장은 ILO 총회에서 한국 경영계 대표로 연설했다.손 회장은 “전 세계 경제와 노동시장이 팬데믹 충격에서 벗어나 성장세...